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간 소년 매거진 (문단 편집) ==== 높은 수위 ==== 잡지 전반적으로 분위기 자체가 소년지답지 않게 야한 편이다. 별 상관없는 액션 씬에도 [[서비스신]]이 어김없이 등장한다. 소년지이지만 독자층은 20대라는 것이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원인이다. 현재의 점프 편집부에서 우정이라는 명목아래 BL수준의 묘사를 은근히 용인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볼 수 있다. [[뭐가 나라야, 쿤니해라 새끼야]]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여과없이 소년지에서 게재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. 이미 매거진이 반 청년지화되었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. 그래서 점프와는 달리 잡지 표지와 권두에 [[그라비아|그라비아 모델]]을 게재하는 것도 특징. 선데이와 챔피언도 그라비아 게재를 하고 있으나 독자층이 독자층인 만큼 좀 수위가 점잖은 편인 선데이의 그라비아에 비해, 챔피언과 함께 대놓고 청춘을 피끓게 한다. 의외로 이 그라비아도 잡지 판매량을 꽤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. 최소 1~2만부에서 [[우에토 아야]]의 그라비아가 실렸을 땐 15만부가량 치솟았다. 소년만화잡지라도 그라비아가 실리는 잡지 중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잡지이기 때문에 여기 그라비아가 실리는 것은 말 그대로 인기의 증명이다. 매거진의 재미있는 전통은, 바로 '''[[여성]]의 [[유두]] 묘사를 허가하지 않는 것.''' 창간이래의 전통으로 가슴은 그리되 유두의 묘사는 잡지 본체는 물론 단행본에서도 그리면 안 된다. 이미 타 잡지 따위와는 서비스컷이나 [[화장실 유머|시모네타]]에서 승부조차 거부하는 매거진이지만 어쨌든 유두는 안 된다. 여러번 회의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이지만 이미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매거진의 전통(...)이자 매거진이 아무리 갈 데까지 갔더라도 어쨌든 소년지라는 매거진의 상징이기 때문에 바꿀 생각은 없는 듯. 또한 같은 매거진 명의 자매지들에서 사용되는 [[말줄임표]]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...이 아닌 ..이나 ....을 사용하는 요상한 전통도 있다. 단 이 전통을 지키지 않는 작품들도 있다. [[2014년]] 근래에 몇몇 작품은 '''단행본'''에서는 유두가 허용되기도 하는 듯하다. [[도메스틱 그녀]] 참조. 그리고 [[1980년대]]의 막나가던 [[버블경제]] 시대 때에는 유두의 묘사가 있었으나, 70~80년대에는 [[소년 만화]]나 [[애니메이션]]에서도 심심치 않게 여성의 신체가 묘사되었기 때문에 딱히 매거진만 이런 건 아니다. 월간 점프 연재작 중에서도 やるっきゃ騎士 같은 섹시장르에서는 매화마다 유두노출이 나왔을 정도로 규제가 약했다. 물론 청년지인 [[영 매거진]]은 성기만 빼고 다 해금. 이렇게 수위가 높다 보니 수위 조절 실패로 대형사고도 간간히 나오는데 [[에덴의 우리]](원작자 겸 만화 작가: [[야마다 요시노부]])와 [[여친, 빌리겠습니다]]에서 한 번씩 사례가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